
크리에이터 윤설미가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손잡고 식품 브랜드 ‘진설미’를 론칭했다. 첫 제품으로 선보인 ‘이북식 가자미식해’는 초도 물량이 완판돼 추가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윤설미와 함께 지난 8일 식품 브랜드 ‘진설미’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첫 제품 ‘진설미 이북식 가자미식해’는 가자미와 무 등을 활용한 이북식 발효 음식이다. 직접 담그고 발효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별도 조리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 출시 이후 초도 물량이 완판됐으며 현재 추가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진설미’는 단발성 협업이 아닌 독립 브랜드로 운영된다. 가자미식해를 시작으로 윤설미의 취향과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IP) 사업 영역을 식품으로 확대한다. 크리에이터가 콘텐츠에서 구축한 정체성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제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윤설미는 “제가 먹고 자란 음식을 제대로 만들어 팔고 싶다는 이야기를 오래 해왔다”며 “가족 상에 올려도 부끄럽지 않게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진설미 이북식 가자미식해’는 진설미 공식 온라인몰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샌드박스네트워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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